•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무)고혈압당뇨YES건강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4 09:34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AIA생명이 4일 고령 유병자가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무심사로 가입해 급성 심근경색증 및 뇌출혈을 한 번에 보장 받을 수 있는 ‘(무) 고혈압당뇨YES건강보험’을 출시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꼽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암과 더불어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발병률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IA생명은 이 점에 착안, 고혈압과 당뇨병 보유 고령자도 복잡한 언더라이팅(UW)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해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무) 고혈압당뇨YES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61세부터 75세 노령층을 대상으로 출시한 비갱신형 상품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인상 없이15년 동안 집중 보장이 가능하다. 일반 가입자를 위한 1형(표준체형)과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고객을 위한 2형(유병자형)으로 나뉘며 주계약 가입 후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 시 유형에 따라 각각 최대 6000만원,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최초1회에 한하며, 2년 미만 시 50%만 지급, 61세~70세 가입시).

‘(무)고혈압당뇨YES 뇌출혈진단 특약’을 가입 시 뇌출혈도 보장받을 수 있다. 더불어, 2형(유병자형) 가입 후 피보험자가 더 이상 고혈압 및 당뇨병 유병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경우 1형(표준체형)으로 계약 전환도 가능하다.

다니엘 코스텔로 대표이사는 “‘(무)고혈압당뇨YES건강보험’은 고령자의 만성질환 병력과 심뇌혈관질환 발병 비율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유병장수(有病長壽) 시대에 꼭 필요한 보장을 담은 맞춤형 보험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령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보험상품의 가입 문턱을 낮추고 보장 범위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무)고혈압당뇨YES건강보험’의 월 보험료는 65세 기준으로 1형(표준체형)은 남성 1만7200원, 여성1만3000 원, 2형(유병자형)은 남성 2만5500원, 여성1만8100 원이다(15년 만기, 전기월납, 주계약 100구좌, (무)고혈압당뇨 YES 뇌출혈진단특약 100구좌 기준).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IA생명 홈페이지(www.aia.co.kr)또는 고객서비스센터(1588-98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