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판매 채널 다변화와 고객 편리성 제고를 위해 인터넷 방카슈랑스 판매 프로세스를 개발, 홈페이지에 개설된 보험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암보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보장 금액이 증가하는 암보험으로,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형 보장보험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른 보험사들과 추가 제휴를 통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인터넷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방카슈랑스 가입이 가능하게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