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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8 15:58 최종수정 : 2015-12-18 16:17

신한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신한생명이 18일 최고경영자의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기업 가치창출의 주요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아 2015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지를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며 CCM 인증을 획득하면 2년 주기로 재인증을 받는다.

신한생명은 이번 평가에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품질경영’과 ‘참영업문화’ 구축을 통한 소비자중심의 기업문화를 일궈낸 점을 높이 평가가 받았다. 금융감독원 민원발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부문도 평가에 핵심 요소로 반영됐다.

신한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개선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갖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헌장을 제정했다.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전 직원의 의식 내재화를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소비자보호의 날(소통 DAY)’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소비자보호시스템(CPS)’을 지난 15일 오픈했다.

아울러 기존의 개별적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으고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으며 △민원처리시스템 고도화 △품질지수관리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 등이 주요 특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CCM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중심 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더욱 강한 의지를 갖고 소비자중심 경영 문화를 확고하게 정착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신한생명은 △따뜻한 행복서비스 △소비자 포털 구축 △고객패널단 운영 △민원 사전예방제도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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