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쏘나타 PHEV, 2016 세계 10대 엔진 선정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1 11:08 최종수정 : 2015-12-11 11:44

현대차 쏘나타 PHEV, 2016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이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에 선정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즈오토는 “현대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시장에 처음 내놓은 쏘나타 PHEV는 뛰어난 연비와 수준 높은 주행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전기차 주행 모드와 하이브리드 주행 모드 간의 전환이 굉장히 부드러워 운전자가 장기간 운전에도 피로감 없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차”라고 평가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가운데에서는 현대자동차만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현대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2015 10대 엔진’에 선정된 바 있다. 현대차는 차세대 친환경차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분야에서 잇달아 기술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향후 브랜드 가치 제고와 친환경차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7월 현대차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쏘나타 PHEV’를 국내시장에 선보였고, 지난달부터는 미국에서도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쏘나타 PHEV는 156마력(ps)을 발휘하는 누우 2.0 GDi 엔진과 50kW의 전기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하루 평균 약 4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파워트레인 상에서 2년 연속 친환경차로 수상하며 친환경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대차는 향후에도 친환경 전용 차량인 ‘아이오닉’을 비롯한 다양한 신차를 선보이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2016 10대 엔진’에는 쏘나타 PHEV 외에도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와 도요타 프리우스 HEV의 파워트레인이 수상하며 행사가 시작된 이래 최초로 전기 동력 기반의 파워트레인 3종이 수상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는 등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2016 10대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2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물급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함에 따라,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일본 거물’ 캡콤, 지스타 참가 확정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이자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캡콤(CAPCOM)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캡콤 3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동양 다크 판타지 신작 ‘타래: 언바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타이틀이 지스타 무대에 대거 오른다.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대표 간판 IP인 ▲PUBG를 필두로 ▲타래: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의 부스 콘셉트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