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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은 답답, 흑채는 아쉽다면‘두피문신’ 어떠세요

FNeNews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02 17:34

가발은 답답, 흑채는 아쉽다면‘두피문신’ 어떠세요
최근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탈모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초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이를 놓쳐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된 중기에 들어서면 약물 치료와 모발 이식을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이식수술을 하더라도 이식 이외의 부위에는 계속 탈모가 진행될 수 있어서다. 치료비가 부담스럽거나 힘든 경우 가발이나 흑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런 방법도 한계가 있다.

중기가 넘은 탈모의 경우 두피문신이 효과적일 수 있다. 두피문신이란 탈모가 진행돼 숱이 줄어든 두피에 미세한 점을 찍듯 색소 문신을 하는 것이다. 확대해보지 않는 이상 티가 나지 않으면서도 숱이 많아진 것처럼 보여 모발이식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최근 각광받는 시술이기도 하다.

두피문신의 종류는 영구문신과 반영구문신으로 나뉘고, 문신방법은 점을 찍듯 새기는 도트와 얇은 선을 표현하는 선으로 구분된다.어떤 종류나 방법을 적용하듯 핵심은 1차 시술이다. 흔히 두피문신은 부작용이 잦거나 만족도가 낮다는 오해를 하기 쉬운데,이는 실력이 입증된 병원에서 시술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영구든,혹은 영구 문신이든리터치없이 한번에 색소를 넣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어서다.

연세미다인 김지현 원장은 흑채커버술과 SC탈모커버술을 단독 개발한 테크니션이다. 흑채커버술은 모발이 잘린 단면과 신생모가 혼합되어 보이는 착시효과로 마치 흑채를뿌린듯한 효과를 제공한다. 반영구 문신이기는 하지만 리터치 없이 1차 시술만으로도 모발이 새로 나기 시작하는 단계의 신생모를표현해주고 두피문신보다 자연스러워초, 중기정수리탈모치료 시 만족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탈모가 심할 경우 SC탈모커버술이 적합하다. SC탈모커버술은 침자극요법을 병행하는 시술로 실제 모발이 엉켜있는 듯한 착시 효과를 부여해 머리숱이 더욱 풍성해보이게 해준다. 2006년부터 약 10년 가까운 임상기간PRP성장인자치료와 병행된 SC탈모커버술은 매년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미다인SC탈모커버술은 진행된 정수리탈모치료,전체탈모치료는 물론 모발이식 후 밀도보강, 앞머리 탈모,가르마 탈모 등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만족도가 떨어져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 추천할 만한기법이다. 1회 시술로 색소 착색이 완료되는 영구 문신일 뿐 아니라 모낭재생효과도 기여할 수 있다.

한편 연세미다인탈모문신센터에서는 맞춤두피문신 SC탈모커버술 외에도 잔머리기법, 라인기법, 투톤그물기법 등 다양한 시술법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제공해 물에 젖어도 얼룩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발을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NeNews 기자 FNenew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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