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2016년 한 해동안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에 위치한 삼성생명 서초사옥을 보증금 67억원, 임차료 81억원에 임차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외에도 퇴직연금 계약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같은날 임직원 퇴직급여의 안정적 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삼성생명의 퇴직연금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보험료는 2385억2100만원이며, 일시납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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