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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가계부채 1200조 몰락하는 가정경제, 대안은 없는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18 22:04 최종수정 : 2015-10-18 22:15

현재 우리나라 총가계부채가 1200조원에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기준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가계가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금리가 1% 상승할 때 부채액은 12조가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는데, 이 경우 우리나라 가정 경제는 더욱 토탄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2014년 3월 가계금융 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평균 부채는 5,993만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금융 부채 68.3%, 임대보증금 31.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 가계부채 이슈상황을 보면 20대는 학자금 대출과 청년 실업, 30대는 주택마련 등, 4~50대 창업 자금 등, 60대는 생계형 대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중 특히 50대 부채비율이 타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고, 전체 가계 구성원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대책이 시급하다.

한국재무설계 오종윤 대표이사(서울대 소비자학 박사)는 “가계부채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대안은 소비 통제를 통한 가계 저축률 향상이고, 부채문제 해결에 접근하기에 앞서 개인의 소비 생활에 대한 점검이 선행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문제의 본질적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금융교육 정착이 시급하다. 금융 위기 이후 재무 상담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가계부채문제와 조기은퇴로 인한 노후빈곤문제로, 재무교육과 재무상담을 통해 개선, 재무상담을 통해 실질적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계부채는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정부와 금융기관 인식하고 연계하여, 문제를 타계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선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금융업계는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에만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금융상담사들은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금융 문맹인 고객들에게 재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한민국 가정 경제 안정 및 금융 선진화를 위한 역할이 절실히 필요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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