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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베이비박스 그 후 ' 캠페인 동참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03 18:11 최종수정 : 2015-09-03 18:22

ING생명, '베이비박스 그 후 ' 캠페인 동참
ING생명은 3일‘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이비박스 그 후’ 캠페인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육시설로 보내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진행됐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베이비박스 유기 아동을 비롯해 전국 아동보호 시설에 있는 약 550명의 아이들에게 지원돼 왔다.

ING생명은 9~10월 두 달간 캠페인 기간을 갖고 FC(재정 컨설턴트)가 고객을 한 명 한 명 방문할 때마다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한 뒤, 모아진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고객으로부터 받기로 했다.

ING생명은 해당 기간 동안 보장성 보험 계약을 1년 이상 보유한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보장성특약 3종과 제도성특약 2종을 한시적으로 부가해 보장자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NG생명 박익진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국내 소외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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