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 상품이 지닌 환급률 개선, 글로벌 자산배분 등 구조적 장점에 더해 비과세 혜택과 저금리 시대에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실적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부담하는 각종 수수료는 줄이고 수익률을 높여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대한민국 보험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자 하는 미래에셋생명의 진심을 담았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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