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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5% 할인 BNK카드 인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21 23:35

부산·경남 공동 신상품 쾌속 질주
해외사용액 단일가맹점 간주해 할인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지난달 나란히 출시한 BNK카드가 인기몰이를 잇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주말 출시된 지 보름 만에 발급 장수가 1만 5000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BNK카드는 ‘단골가게 할인’이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4가지의 할인이 입체적으로 제공된다. 주요 혜택을 살펴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조건 없이 0.2% 할인, △3개월 연속 사용시 0.3% 추가 할인, △사용금액이 큰 단골 가맹점에서 0.5% 추가 할인, △자주 가는 단골 가맹점에서 3.5% 추가할인 등 최대 4.5%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BNK카드는 추가 할인혜택 또한 자주 방문하고 큰 금액을 사용하는 가맹점을 자동으로 찾아서 할인이 되어 고객들이 가맹점마다 할인을 받기위해 여러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또한 해외여행객과 해외직구족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모든 해외 가맹점 사용분에 대해서도 할인혜택이 있다. 무엇보다 모든 해외 사용금액 및 사용횟수를 하나의 해외사용 단일 가맹점으로 취급하여 할인을 제공하고 있어 해외 사용액이 크거나 횟수가 많을 경우 단골사용 할인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이용금액의 0.1%를 부·울·경 지역상생기금으로 기부하여 사회공헌형 특징도 호응을 얻은 요인으로 풀이된다. BNK금융그룹 박영봉 카드사업지원단장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부·울·경 지역의 단골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리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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