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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2030을 위한 ‘청춘대로카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13 20:21 최종수정 : 2015-05-13 22:46

쇼핑, 음식 등 20~30대 선호분야 혜택 강화
초이스, 베이직, 프리미엄 3종 서비스 분화

KB국민카드, 2030을 위한 ‘청춘대로카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20~30대 젊은 층에 최적화된 라이프사이클형 신상품 ‘KB국민 청춘대로카드’를 지난 12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고객 선호와 소비패턴에 따라 쇼핑 또는 음식업종 할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놀이공원, 뷰티업종, 모바일 등 젊은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영역에 대한 카드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상품 이름에 쓰인 ‘청춘대로’는 이 카드의 특징인 선택형 서비스를 원하는 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와 2030세대의 긍정적이고 순탄한 삶을 응원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 선호도에 따라 ‘홀릭스초이스’

홀릭스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쇼핑할인(쇼핑홀릭) 또는 음식업종 할인(푸드홀릭) 중 필요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업종은 월 단위로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쇼핑홀릭을 선택하면 인터넷 쇼핑몰(G마켓/옥션/인터파크/11번가/롯데닷컴/신세계몰)과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쿠팡/위메프)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해외직구 등 해외 가맹점 이용시 5%(월 최대 5000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푸드홀릭을 선택하면 음식업종에서 5%가 할인되며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월 최대 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젊은이가 선호하는 혜택을 기본 제공 ‘홀릭스베이직’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커피전문점, 대중교통, 영화, 놀이공원 등 일상 생활은 물론 여가활동에 유용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피전문점 및 제과/아이스크림 업종에는 5~10%(월 최대 5000원),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및 택시는 10%(월 최대 4000원), 놀이공원(에버랜드/롯데월드/캐리비안베이) 30~50% 할인혜택을 준다.

또 맥스무비 영화예매 1장당 3500원, 뷰티업종 5%(월 최대 5000원), 올리브영 10%(월 최대 5000원) 할인되며 모바일 앱카드 ‘K-모션’으로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위메프), 인터넷서점(교보문고/예스24), 편의점(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이용시 5%(월 최대 5000원)가 할인된다. 아울러 이 카드로 연간 일시불 및 할부결제 실적이 700만원 이상이면 포인트리 1만점도 연 1회 적립받게 된다.

◇ 쇼핑·음식업종 할인 제공 ‘초이스 프리미엄’

5월말에 선보일 예정인 ‘KB국민 청춘대로 티타늄카드’는 홀릭스초이스 서비스의 쇼핑할인과 음식업종 할인을 모두 받을 수 있고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김포공항 라운지 서비스(연 2회) △인천공항 및 국내 주요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각각 월 3회, 연 12회)도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이용실적 산정은 홀릭스초이스 서비스로 할인받은 이용금액,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각종 세금 및 공과금, 정부지원금, 대학(대학원) 등록금, 각종 수수료 및 이자, 연체료, 연회비, 상품권/선불카드 구입 및 충전금액, 대중교통, 취소금액 등은 제외된다.

‘KB국민 청춘대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월드는 1만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2만원이며 ‘KB국민 청춘대로 티타늄카드’는 4만원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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