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저축은행 제휴카드 21일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20 09:47 최종수정 : 2015-01-21 11:59

KB국민카드, 저축은행 제휴카드 21일 출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21일, 저축은행중앙회와 제휴해 ‘저축은행 KB국민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하는 ‘적립형’과 생활밀착업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형’ 2종으로 발급되며 한국투자저축은행, 친애저축은행 등 총 61개 저축은행 264개 지점에서 발급신청이 가능하다.

적립형은 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한도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0.8%가 KB국민카드 포인트리로 적립된다. 다만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대학(대학원) 등록금,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충전금액, 지방세 등의 이용금액은 포인트리 적립이 안 된다.

생활형은 주유, 대중교통, 통신요금, 음식점 등 주요 생활밀착 업종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전국 모든 주유소 리터당 60원(이용금액 기준 월 20만원까지 할인 제공) △휴대전화, 유선전화 등 통신업종 10%(이용금액 기준 월 3만원까지 할인 제공)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10%(이용금액 기준 월 5만원까지 할인제공)가 할인된다.

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60만원 이상인 경우 음식점/커피전문점/편의점/약국에서 10%(이용금액 기준 월 5만원까지 할인제공) 할인되고, 전월 일시불 및 할부 결제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학원/휘트니스센터에서 10%(이용금액 기준 월 30만원까지 할인제공)가 할인된다.

또 저축은행 요구불 계좌를 이 카드의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경우 저축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예금인출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케이월드(유니온페이) 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타) 1만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저축은행 지점 창구에서도 카드 발급이 가능해 서민과 지역주민들의 KB국민카드 발급과 이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휴카드 출시를 시작으로 카드 관련 서비스 확대 및 다양화를 통해 KB국민카드와 저축은행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