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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발전 위해 뭉친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18 21:23

금융투자인대회 비전선포식 개최

자본시장발전을 위해 업계가 한목소리를 낸다.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 자본시장연구원, 기업지배구조원, 한국회계기준원 등 8개 자본시장 유관기관 기관장들로 구성된 자본시장발전협의회는 오는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하는 ‘2015 금융투자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본시장발전협의회는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 및 활력회복과 금융투자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어젠다 도출 및 인프라 지원 등을 목표로 작년 10월 구성되었으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자본시장연구원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

‘2015 금융투자인대회’는 현 위기상황에 대한 진단과 위기극복의 과제 및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발표되는 비전과 선언문은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작성하고 금융투자회사의 CEO들로 구성된 Review Committee와 협의회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는 등 유관기관과 업계 전체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번 대회는 국회, 정부 및 연기금 등 관련기관의 초청인사와 금융투자회사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본 행사에서는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정희수닫기정희수기사 모아보기 국회 기재위원회 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식전행사로 자본시장연구원이 준비하는 ‘자본시장전망세미나’가 준비되고 식후에는 특별공연(뮤지컬 영웅) 및 간단한 리셉션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자본시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기관중의 하나인 금융투자협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향후 협의회 참여기관이 번갈아가며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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