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15 10:07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후강퉁’ 제도시행 후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된 상해A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을 출시했다고 12월 15일(월) 밝혔다.‘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은 상해A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해외 자문형 랩 상품이다.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중국주식, 홍콩/상해시장 비교를 통해 발굴한 저평가 종목 등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특화된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한 장기투자전략, 분류과세 혜택, 위안화 강세 시 추가수익 등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투자 전문성을 더욱 보강했다. 이 상품의 포트폴리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자문을 맡으며, 연간 약 270여회의 현지 기업탐방과 600여 회의 종목세미나 참석을 통해 습득한 리서치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그만큼 국내 개인투자자가 일일이 알기 어려운 중국 현지 증권시장 상황을 투자에 반영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고배당 및 저평가 종목,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중국 대표종목을 발굴해 장기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둘째, 매매 시 별도의 수수료가 없으며 절세효과가 있다. 개인이 직접 투자할 때보다 거래비용이 적고, 수익이 나더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매매차익 250만원까지는 기본 공제되며, 그 이상은 분류과세가 적용돼 양도소득세 22%만 내면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매년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셋째, 위안화 강세 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후강퉁 및 RQFII시행 등 위안화 국제화를 위한 중국 당국의 노력에 따라 위안화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 또한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2014년 상반기 말 기준으로 3조 9,932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의 포트폴리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자문을 맡는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 랩 수수료는 연간 1.9%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은 최근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전문가에 의한 중국본토 주식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중국본토의 저평가 종목을 장기 보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