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증권 ELS 등 6종 모집,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8 14:00 최종수정 : 2014-12-08 14:07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상승이 예상되는 국가 지수 및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을 12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5033회’는 고용과 소비에서 높은 경제지표를 발표하고 있는 미국지수(S&P500)와 양적완화를 통해 독일을 필두로 경제가 회복되는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6.80%의 쿠폰수익률을 추구하며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조기(만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조기(만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6차만기)이 기준이다. 낙인은 60%이다.

또한 그룹지배구조의 변화로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최근 환율상승과 유가하락으로 주가의 저점이 형성되고 있는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연9.50% 높은 쿠폰수익률을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035회’도 모집한다. 3년 만기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1차 조기상환 배리어는 85%로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낙인은 55%이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글로벌시장은 국가별로 상이한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개별적인 국가분석도 중요해졌다. 또한 매크로 변수에 따라 산업과 종목도 개별적인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경제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매크로 변수에 의해 반등가능성이 있는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하는 낙인이 없는 ‘하나대투증권 ELS 5031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를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032회와 유럽지수(EuroSTOXX50)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02%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034회’ 를 모집한다. 또한 안정성향 고객을 위해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1년에 최대 5.2%를 추구하는 원금의 101%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257회’를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