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아시아머니 ‘2014 브로커스 폴’ 3년 연속 1위 석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1-24 11:06 최종수정 : 2014-11-24 11:11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ASIAMONEY)誌가 실시한 ‘2014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한국평가에서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9개 전 부문 모두 1위를 석권 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머니(ASIAMONEY)誌가 매년 실시하는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은 전세계 운용사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각 국가별 증권사의 리서치와 기관투자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의뢰해 분야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신뢰도 높은 조사다.

특히 펀드매니저의 관리 자산 규모에 따라 가중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여 투표결과가 실제 증권사 영업실적 및 업계 평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14년 설문조사에는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전 세계 2,373개 기관 5,140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2014 브로커스 폴(Brokers Poll)’에서 최우수 리서치(Best for Overall Country Research), 최우수 주식영업(Best Overall Sales Services), 최우수 브로커리지(Best Local Brokerage) 등 9개 전부문에서 모두 1위에 랭크 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증권회사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개인평가인 리서치 부문(Best Research Coverage)에서는 총 18개 섹터에서 한국투자증권 소속 애널리스트들이 1위를 차지했고, 최우수 세일즈(Best Salesperson) 부문에서는 국제 영업부 송원상 상무와 싱가폴 현지법인장 남궁성 상무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됐다.

임춘수 GIS그룹 부사장은 “한국지역 9개 평가부문 전체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리서치와 세일즈가 협업하여 이루어낸 시너지의 결과로,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엑스, 서비스명 '코빗→디지털엑스'로 변경…"미래에셋 브랜드 통합"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디지털엑스는 16일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법인명을 변경한 데 이은 조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자산·거래 내역 유지…서비스 이용 방식은 동일이번 개편에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포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보 2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3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