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1-16 20:14

해외직구 등 해외 이용시 마일리지 2배 적립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는 해외직구 등으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해외이용 트렌드를 반영해 마일리지 적립에 대한 니즈가 큰 고객들에게 특화된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를 17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전월실적조건 및 적립한도 제한없이 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통합형 항공 마일리지 적립형 상품이다.

특히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면세점 이용시에는 더블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해외직구 등 해외이용이 잦은 고객에게 혜택의 깊이를 크게 더했다.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는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한도 제한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아시아나항공은 건별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현금서비스, 카드론, (부분)무이자 할부, 대학(원) 등록금, 각종 수수료 및 이자, 상품권 및 선불카드 구입(충전)금액, 지방세, 연회비, 정부지원금, 연체료, 취소금액 제외한다.

특히 해외직구 등 해외가맹점 및 면세점 이용시에는 1마일리지를 추가 제공해 아시아나 항공은 건별 이용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 대한항공은 1500원당 2마일리지가 각각 적립되어 항공 마일리지 적립 카드 중 최고 수준의 적립율을 자랑한다.

또 다가오는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세일 등 본격적인 미국 내 연말 세일시즌동안 이 카드로 해외 온라인 가맹점 결제시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해외 직구족은 더블 마일리지 적립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편, KB국민 마일리지 가온카드 출시를 기념해 배송료 할인 이벤트를 2015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 카드로 해외직구를 하고, 해외 배송대행 업체인 ‘한진이하넥스(www.ehanex.com)’와 ‘아이포터(www.iporter.com)’를 이용하면 해외 배송료 할인(한진이하넥스 이용시 10% 할인, 아이포터 이용시 2%할인 및 묶음배송 수수료 월 2회 면제)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해외직구족에게 또 다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은 1만 5000원, 국내외겸용은 2만원이다.

동영철 KB국민카드 상품기획부 팀장은 “적립과 할인으로 나눈 가온과 누리의 상품 포트폴리오 중 적립에 있어 항공 마일리지를 추가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확장했다”며 “특히 전월 실적조건과 적립한도를 없애고 해외이용에 대해서는 더블 마일리지를 적립해줘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3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