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중앙회, 대학생 1일 체험행사 실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19 23:04

신협중앙회, 대학생 1일 체험행사 실시
신협중앙회가 미래 신협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신협 1일 체험행사’를 19일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협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장래직업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신협중앙회 입사지원 시 1차 서류 전형 통과의 특전을 부여해 참가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이번 1일 체험행사에는 전국 103여개 대학에서 432명이 신청하며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더불어 진행된 ‘대학생 대상 신협 발전 방안 공모전’에도 160여명이 참가하는 등 대학생들의 참가열기가 높았다.

이날 행사에는 1일 체험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 총 112명이 참가해 △신협중앙회 방문 및 신협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청취 △우수제안자 시상 및 발표 후 ‘도전 신협 골든벨’ 실시 △대전한일신협(대전시 소재), 예산중부신협(예산군 소재), 공주중앙신협(공주시 소재)을 방문해 조합의 금융업무와 조합원 문화센터, 복지시설 등 조합원 복지사업 견학 및 해당 조합 홍보 등의 현장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 ‘대학생 주거부담 완화와 조합원 확대에 대한 제언’을 제출해 신협발전방안 최우수제안자로 선정된 권미희 씨(25, 우송대)는 “행사 참가를 준비하면서 신협이 금융업무 외에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는 세계적인 협동조합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놀랐다”며 “신협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서민을 위한 여신업무와 사회공헌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대학생 대상 홍보제안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협의 편리한 모바일뱅킹 등 스마트금융에 대한 홍보와 함께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신협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는 상품 개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은 앞으로도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마련, 신협의 혜택과 사회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사진설명>

문철상(가운데 오른쪽) 신협중앙회장과 주진우(가운데 왼쪽) 신협중앙회 기획관리이사, 1일 신협 체험’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 112명이 19일 대전 서구 신협중앙회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