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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바보의 나눔 감사 축제’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18 00:38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주화 증정

하나은행, ‘바보의 나눔 감사 축제’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해 14일부터 29일까지 ‘바보의 나눔 감사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보의 나눔 감사 축제는 이벤트 기간 중 ‘바보의 나눔 통장’ 또는 ‘바보의 나눔 적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교황 방한 공식 기념주화 2종(은화, 황동화) 세트를 추첨을 통해 총 50명의 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다.

‘바보의 나눔 통장’은 고객 1인당 1계좌만 가입 가능한 자유입출금식 통장이다. 가입 시 제공되는 전자금융 수수료 우대 서비스로는 연계상품인 하나SK카드의 ‘바보의 나눔 체크카드’ 가입 시 월 10회까지 면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시에는 무제한으로 면제되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보의 나눔 적금’은 개인 고객 1인당 2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월 1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는 12일 현재 3년제 만기 기준 연 2.8%, 우대금리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시 연 0.5%, 만기 후 수령한 원리금 중 일부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기부 시 연 0.3%를 추가해 최고 연 3.6%까지 적용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매년 말 ‘바보의 나눔 통장’과 ‘바보의 나눔 적금’ 한 계좌 당 100원 씩 자체 출연하여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2015년 말까지 기부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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