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MC투자證, 리테일채권판매 신흥강자로 ‘급부상’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28 22:09 최종수정 : 2014-05-28 23:07

금리변화에 맞춰 4월 한달 2,400억원 판매
경쟁력 있는 상품 제공으로 고객 니즈 충족

HMC투자證, 리테일채권판매 신흥강자로 ‘급부상’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은 증권업계 불황으로 지점영업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리테일 부문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채권판매 시장에서 4월 한달 동안 약 2,400억원을 판매, 업계 최상위 수준의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자체 지점 영업직원의 전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 Sales

지난 1월부터 전단채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HMC투자증권은 1월 208억원, 2월 640억원, 3월 1,100억원으로 판매량이 점차 급증, 4월에는 1,500억원대 판매고를 올리며, 1월대비 700%의 판매량 급증을 보였다. 또한, 2008년부터 소매채권 영업을 강화해온 HMC투자증권은 2014년 1월부터 매월 평균 900억원씩 판매고를 올리며, 대형 증권사를 능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는 업계 상위권 실적을 올린 증권사들이 100여개 가까운 지점을 보유한 대형사임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전국 지점수가 40개에 불과한 HMC투자증권으로서는 대단한 성과를 거둔 셈이다. 이런 성과는 미국 양적완화 등으로 위축된 시장 분위기를 오히려 리테일 채권시장의 확대기회로 파악한 선제적 경영정책, 채권업무 전담 직원의 배치를 통한 영업점의 적극적인 Sales, 그리고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의 개발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자체 어려운 시장환경속 임직원비전공유 포트폴리오에서 안정성과 금리플러스 알파 추구

또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HMC투자증권은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독보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임직원들의 ‘성공유전자’ 스위치가 켜지면서 직원들의 사기는 올라가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가속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HMC투자증권 상품전략팀 권지홍 팀장은 “미국 양적완화 등으로 논란은 있지만, 고액자산가와 지역금융법인 등 절대수익에 대한 니즈가 있는 고객군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채권은 아직도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고객들이 투자기간과 수익률, 리스크를 감안하여 적절한 투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 “채권 투자시 항상 종목 리스크와 유동성을 고려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