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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최고 연 10.4% 'able 안심 ELS/DLS시리즈'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08 16:02 최종수정 : 2014-04-08 16:08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8일(화) ‘최고 연 10.4% 『able 안심 ELS/DLS 시리즈』 4종 등 총 9종의 상품을 460억원 규모로 사흘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able 안심 ELS/DLS 시리즈』는 국내 증시의 박스권 장세에서 상대적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춰 안정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able 안심 ELS/DLS 시리즈』는 일반적인 ELS와 DLS 상품의 첫 조기상환조건이 95~100%인데 비해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낮추어 빠른 조기상환을 추구함과 동시에,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특히, ‘현대able ELS 592호 및 593호’는 원금손실 가능성을 대폭 낮춘 노낙인(No Knock- In) 상품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노낙인(No Knock-In)이란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투자기간 중 일시적인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조건이 있는 구조를 말한다.

현대able ELS 592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2%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ELS 593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0%(30개월), 5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ELS 59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4개월,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매 6개월마다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6개월, 12개월), 매 4개월마다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6개월, 20개월, 24개월), 매 3개월마다 80%이상(27개월, 30개월, 33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7.02%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DLS 181호(3-Commodity 하이파이브형)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최근월 선물과 런던 금 가격지수, 런던 은 가격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매 6개월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상환 조건을 85%로 균일화시켜 상환가능성을 높였다. 최고 연 10.4%의 수익을 제공한다.

현대증권은 『able 안심 ELS/DLS 시리즈』 외에 현대able ELS 591호, 595호와 현대able DLS 180호, 현대able ELB 107호 및 현대able DLB 87호 등 5종도 함께 공모한다.

박수명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정기예금 금리가 2~3%대로 낮아지면서 고객들은 빠른 조기상환이 기대되면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구조를 가진 ELS를 선호한다” 면서 “『able 안심 ELS/DLS시리즈』는 이러한 시기에 적합한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금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공모 마지막 날인 10일(목)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 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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