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의 스타일에 맞춰 보험기간의 선택이 가능하며 100세 만기 뿐만 아니라 적정보험료에 맞춘 연 만기를 운영하고 보장집중기의 복층설계를 통해 집중보장이 가능하게 했다. 또 고객의 라이프 스테이지 별 다양한 담보를 통해 개인의 니즈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암, 뇌혈관질환/뇌졸중, 허혈성심장질환/급성심근경색등 3대 진단비의 비갱신형 가입이 가능하고 생식기질환 및 관절염수술을 포함한 ‘16대질병수술비’ 등을 부활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목적자금 중도환급도 가능하며 회사에 처음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해준다. 가입연령은 담보에 따라 20세부터 65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60~11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이명균 상품개발팀장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보장기간, 보장크기와 범위 등 니즈에 맞게 균형설계가 가능한 종합보험”이라며 “보장자산과 건강자산의 빈틈없는 설계로 100세 시대 노후생활까지 고려한 상품이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