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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영랩 오픈'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11 18:01 최종수정 : 2014-03-12 14:26

삼성카드, '영랩 오픈'
삼성카드는 미래의 주인공인 20대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기업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삼성카드와 20대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공간 '삼성카드 영랩(Young Lab)'을 런칭하고 오는 27일까지 1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1기 회원은 삼성카드 영랩 사이트에서 지원 가능하며, 3개월 여간 콜라보레이션 마케팅 기획을 주제로 삼성카드와 함께 다양한 과제 연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삼성카드 영랩은 경영활동에 대한관심이 높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 및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는 20대 젊은 층의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20대 대학생들과 삼성카드가 함께 기업활동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구체화 시키는 과정을 통해 기업경영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영랩은 ▲대학생 참여 과제연구 및 기업경영체험 활동인 '랩(Lab)실' ▲문화, 봉사 등 20대층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인 '영 컬처' ▲전문지식 및 개인소양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랩(lab) 스쿨' ▲20대 맞춤상품 특가 쇼핑몰 '랩(Lab) 스토어' 등 대학생들의 커리어를 개발하고 교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영 랩의 대표 프로그램인 '랩(Lab) 실'은 20대 대학생과 임직원이 함께 과제연구 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영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랩 프로그램은 기수별 50여명씩 년간 4개 기수(200여명)가 운영되며, 영랩 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사전미션 활동 진행을 통해 기수별 최종 50명 멤버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멤버들은 임직원 멘토와 함께 Lab실에서 과제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쌓고 기업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삼성카드는 랩 활동을 통해 20대 대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젊은 층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신규마케팅, 신사업 기획 등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20대 젊은 층에서의 삼성카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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