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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Restarting 혁신대회’ 개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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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3-02 20:49

캠코 ‘Restarting 혁신대회’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리스타팅 캠코(Restarting KAMCO) 선언 및 혁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본사 이전 등 캠코가 직면한 경영환경 변화에 발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경영철학과 혁신 메시지를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사업·조직 혁신을 위한 실천방안을 도출한다는 것이다.

이날 홍영만 캠코 사장은 ‘혁신콘서트’ 강연을 통해 ‘능동적 혁신을 통한 캠코의 미래도약’을 주제로 ‘캠코형 혁신’에 대해 얘기했다. 임직원들은 ‘혁신 소통대회’ 통해 직급에 상관없이 실질적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혁신 소통대회에서는 임직원이 제출한 500여개의 혁신과제 중 △마음(心)을 다해 청년을(靑) 이롭게(利) 한다는 의미의 콘서트 형식 채용설명회 ‘심청이’ 프로젝트 시행 △고객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는 ‘고객종합지원센터’ 운영 △정도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명함’ 만들기 등 20개를 우선과제로 선정했다.

캠코는 또한 ‘국가자산 든든하게, 국민행복 가득하게’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국가재정 건전성을 지원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간다는 것이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우리 경제의 상시적 경제안전판으로서 일궈온 지난 50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임직원들의 혁신 의지를 모아 소통과 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캠코는 지난 2월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홍영만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리스타팅 캠코(Restarting KAMCO) 선언 및 혁신대회’를 가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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