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Biz Insigt Report 서비스 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5 18:16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지난 12일 보증기업에 대해 경영진단을 실시하는 ‘Biz Insight Report’제공 서비스(이하 BIR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BIR서비스란 기업의 신용도와 기업가치 진단을 기본으로 각종 경영현황과 재무정보, 환경분석, 신용도 제고방안 등을 고객에게 제공해 기업이 스스로 신용상태를 파악하고 경영상 개선사항과 유익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신보 직원이 고객에게 리포트를 브리핑하는 서비스다.

신보를 이용하는 보증기업은 BIR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대표자 개인의 상대적인 신용등급 위치 뿐 아니라, 예측 적용 금리, 재무상태 취약점, 동종업계 내 시장지위, 판매처의 신용등급, 산업동향 및 신보의 각종 경영지원 사업, 신용등급 향상방안 등에 대해 한꺼번에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금융기관이 기업의 보증심사 과정에서 취득한 기업정보를 고객에게 유용하게 가공하여 되돌려 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관 자체의 조사연구 역량과 기타 신용평가회사의 연계 데이터까지 포함한 입체적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인 것.

또 기업이 스스로 기업의 장단점 및 위협요인, 외부환경 등을 파악하여 경영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기업의 리스크를 줄임은 물론, 신보 기금의 건전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신보는 자평한다.

신보는 보증잔액이 1억원 초과되는 총 7만8000여개 기업에 대해 리포트를 제공하며, 연간 1만6000여개 신규·증액 보증기업에 대해서는 팀장급 이상의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보고서를 브리핑하는 등 기업에게 금융 지원 뿐 아니라 경영컨설팅 차원의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철저한 고객만족 경영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종관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신보는 BIR서비스를 통해 금융공기업이 선도적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천하고, 향후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사업의 기초를 꾸준히 닦아 중소기업이 금융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