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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챕터2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2 18:47

현대카드, '챕터2 하이브리드 체크카드' 출시
현대카드는 12일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에 맞춰 포인트와 캐시백을 두 축으로 하는 현대카드 CHAPTER 2 체계의 새로운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 상품인 ‘현대카드M CHECK/HYBRID’와 ‘현대카드X CHECK/HYBRI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M CHECK는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M포인트가 쌓이는 체크카드로 해당 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사용금액의 1%가, 100만원 미만일 때는 0.5%가 적립된다.

적립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와 패밀리레스토랑, 카페, 놀이공원, 극장 등 전국의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X CHECK는 카드를 쓴만큼 캐시백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 상품이다. 해당 월 신용판매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0.6%, 100만원 미만이면 0.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의 횟수나 한도, 대상 가맹점 등의 제한은 없으며, 적립된 캐시백은 매월 한 차례 결제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단, 세금, 대학/대학원 등록금 등을 두 카드로 납부하거나 현대카드에서 제공하는 다른 할인 혜택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포인트, 캐시백 서비스가 중복해서 주어지지 않는다.

현대카드M CHECK와 현대카드X CHECK는 만 18세 이상으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우체국, KDB산업은행 등 제휴은행 계좌를 보유하고 있어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하이브리드카드인 ‘현대카드M HYBRID’와 ‘현대카드X HYBRID’는 체크결제를 위한 계좌에 잔고가 부족할 경우 신용결제로 전환되는 상품으로, 카드 서비스는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단, 두 하이브리드 카드는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객만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한도는 일반 신용카드 한도와 동일하게 주어진다.

이번에 출시된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는 플레이트의 디자인도 특별하다. 현대카드는 고유의 IC칩과 균형을 이루는 정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각 상품별 특징을 표현할 수 있는 레드(Red)와 블루(Blue)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카드를 사용함에 따라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상쾌함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현대카드M CHECK와 현대카드M HYBRID, 현대카드X CHECK와 현대카드X HYBRID는 모두 국내 전용으로만 발급되며, 연회비는 2000원이다. 4가지 상품 모두 연간 신용판매 일시불 이용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면 다음 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발급 첫 해의 경우에는 신용판매 일시불을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2000원을 캐시백 해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 7월 출시되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대카드 CHAPTER 2 신용카드에 이어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이 상품들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복잡한 각종 제한 조건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포인트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체크카드와 하이브리드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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