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서민금융 전담창구 확대 운영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0 10:38

금융소외계층 위해 30곳 추가 설치
"차별화된 서민금융 지원" 기대감 물씬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은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청, 전라, 제주지역 등에 위치한 30개 영업점에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로 개설한 서민금융 전담창구는 지리적으로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서민금융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방 중소도시의 전통시장과 공단에 위치한 영업점에 설치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존에 설치한 3개의 거점점포 및 12개의 전담창구와 함께 총 45개의 서민금융 지원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서민금융 전담점포와 창구에서는 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자활과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새희망홀씨대출, 바꿔드림론 등 서민전용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우리희망드림적금, 우리행복지킴이통장 등 저소득층을 우대하는 고금리 수신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새희망홀씨 신규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고발생시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무료보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민금융 지원으로 인해 8월 말 기준 현재 새희망홀씨 지원실적이 2600억원으로 목표 대비 98%를 달성하는 등 은행권 중 최고 실적을 올리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 대도시 위주로 운영되던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지방 중소도시로 확대하여 서민들이 쉽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책금융·내부통제·사고 예방…KDB·IBK, 과제 ‘산적ʼ [포스트 2026 국감] 대규모 정책자금 공급에 나선 국책은행들이 자금 집행과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지적받았다.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의 외형은 확대됐지만, 실제 사업을 선정하고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관리체계의 보완 필요성이 드러났다.한국산업은행(KDB)은 국민성장펀드 예비심사와 지역별 자금 배분, 상록수 관련 수탁업무가 쟁점이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내부통제 쇄신 이후에도 외부인 사기 사고가 발생했고 정직자 급여 지급까지 논란이 됐다. 오는 22일 종합감사를 앞두고 정책금융의 집행 공정성과 내부통제 범위를 둘러싼 주요 현안으로 남았다.펀드 심사·지역투자 과제산업은행이 사 2 지원 문턱·부실 우려…금융공기업, ‘정책 실효성ʼ 도마 [포스트 2026 국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용보증기금 대상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정책지원 실효성이 도마에 올랐다.캠코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기업회생 지원이 실제 정상화로 이어지는지, 주택금융공사는 정책상품이 주거 실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지에 대한 점검을 받았다. 신용보증기금에는 재난 피해기업과 혁신기업이 지원제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문턱에 가로막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세 기관 모두 심사·집행·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캠코, 기업 정상화 실효성 도마에캠코 국감에서는 기업구조조정 지원의 성과와 손실 분담 구조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이강일 더불어민 3 5대 은행장 전원 증언대로…보안 구멍·CEO 책임 ‘맹공ʼ [포스트 2026 국감] 주요 시중은행의 연쇄 정보유출 사고가 5대 은행장을 국정감사 증언대로 불러낸다.금융위원회 국감에서 사전 경고에도 취약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은행권에는 외부 업무시스템의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발방지 대책의 이행을 검증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은행들이 보안 투자와 전문인력 확충에 나선 가운데 금융지주와 이사회가 개선 과정에 얼마나 관여할지도 관심사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파악한 위험이 시스템 개선과 예산 집행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다.이 같은 과제는 연말 은행장 인선과도 맞물린다. 금융지주들이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