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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위스저축銀, ′SBI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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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8-28 19:42 최종수정 : 2013-08-28 20:14

현대스위스저축銀, ′SBI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내달 1일부터 사명을 ‘SBI저축은행’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열 저축은행인 현대스위스2,3,4저축은행도 SBI 2,3,4저축은행으로 변경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창조경제와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획기적 상품 개발과 금융상품의 제도 및 절차를 최소화하는 등 글로벌 금융기업으로서 도약의 의지를 표명했다”면서 “이번 사명변경을 계기로 SBI저축은행은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한 소액대출과 저금리 상품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희망금융 무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20~50세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한도는 1인당 최대 1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3개월이다. 희망금융 무이자 이벤트는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선착순 3000명까지이며, SBI저축은행 홈페이지 접속 및 대출가능여부 조회 후 지점 방문을 예약하면 가능하다.

또한, SBI저축은행은 급여이체 통장을 개설하는 고객에게 금융수수료 무제한 면제 및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다양한 급여이체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천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 월급의 4배까지 대출해주는 페이데이론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에 정례회의를 열고 SBI홀딩스의 2462억원 추가 증자를 포함한 경영 정상화 계획을 승인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및 계열저축은행은 위 증자를 기반으로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수익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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