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용강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KB금융지주 김용수 부사장(CPRO)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호경 회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이 준비한 어르신 보행보조기(실버카)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보행불편 어르신 세대에 전달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보행을 위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게 됐다" 며 "KB금융이 준비한 보행보조기가 불편한 어르신들의 나들이와 활동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