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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여름 환전·송금 수수료 우대 행사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7 11:49

1000달러까지 70~100% 환전수수료 우대 등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오는 8월 말까지 씨티은행 영업점에서 외화 현찰을 구입하거나 송금하는 고객에게 70%에서 최대 100%까지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준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달러, 유로, 엔화 3종에 한해 외화 현찰을 구입하는 일반 고객에게는 1인당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70%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한다.

또한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발급 당일에 한해 1인당 미화 1000달러 상당액까지 100% 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한다.

해외송금 때는 △일반고객에게 70%의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유학생지정고객에게는 80% 환전수수료 우대 △유학생 지정과 동시에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고객에게는 100% 환전수수료 우대 혜택을 준다.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전세계 주요국가 35개국의 씨티은행 ATM을 이용할 경우 인출수수료가 건당 미화 1달러와 네트워크수수료 0.2%로 싼 수준에서 전 세계 현지 통화로 바로 인출할 수 있어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고 씨티은행은 강조했다.

국제현금카드 발급수수료는 3만원이며, 발급수수료를 납부한 고객은 해외ATM에서 현금인출수수료 (미화 1달러 혹은 2000원)이 3만원까지 면제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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