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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 앞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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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6-17 01:20

동남권 11개 대학교 협약, 장·단기인턴십 진행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닫기박영빈기사 모아보기)이 금융권 처음으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실천에 들어간다. 경남은행이 교육부로부터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경남ㆍ울산ㆍ부산 11개 대학교 모두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협약’을 지난 14일 맺고 본격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원희 부행장을 비롯해 경상대학교를 비롯해 창원대, 영산대, 울산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은행과 대학들은 △지역 대학과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협력선도모델 창출ㆍ확산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취업률 제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11개 대학 실습학생을 추천 받아 여름과 겨울방학 단기인턴십프로그램(4주~8주)과 학기중 장기인터십프로그램(12주~20주) 등의 현장실습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원희 부행장은 이날”동남권 11개 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학교가 추천한 학생들이 폭 넓은 현장 경험을 통해 동남권 발전을 이끌 밀알로 성장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조했다.

은행은 여름방학 중인 오는 7월말부터 9월 사이 단기인턴십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첫 선발 인원은 70명 내외로 단기인턴십 후에는 장기인턴십프로그램으로 확대도 고려 중이다. 인턴십 참여 학생에게는 일정 급여 외에도 기간별로 단기 프로그램은 6학점, 장기는 12학점 내외로 학교별 학점도 주어진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은 대학ㆍ기업이 공동으로 지역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의 공생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과학기술부 국책 사업이다.

마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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