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 미소금융 200억 출연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06 17:08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와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하나미소금융재단과 미소금융중앙재단에 각각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4월 25일과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미소금융 추가 출연에 대한 결의를 마쳤다.

하나금융지주는 100억원을 하나미소금융재단의 희망기금에 출연한다.

하나미소 금융재단은 미소기금과 희망기금 2개의 기금을 구분, 운영하고 있다.

미소기금 대출은 일반적인 미소대출과 유사한 상품이나 희망기금을 통한 희망대출은 국내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유일하게 금융채무불이행자(舊.신용불량자)에게도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2008년 취급을 시작한 이래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한 신용불량정보 등재로 재기의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656명에게 총 54 억원을 지원, 패자부활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온 희망대출은 금번 하나금융지주의 100억원 출연으로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미소금융재단에 지난 2008년 희망기금 100억원을 출연했고, 미소금융중앙재단을 통해 미소기금 200억원 추가 출연한 바 있어 이번 기부를 통해 총 400억원을 출연하게 되며, 하나금융지주의 100억원을 더해 그룹 전체로는 총 500억원을 서민금융 사업에 출연하게 된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자활의지가 강한 분들께 사업자금 대출과 사업 컨설팅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재기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기초생활 수급권자 등 가장 어려운 분들이 주로 희망대출을 찾으시는데 이 분들께 좀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2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3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