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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도시민-어촌 상생경영 순풍 몰이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01 20:55

가정의달 맞아 카드고객에 ‘어촌체험’ 접목 이벤트
자전거 대장정, 사랑해 썸머페스티벌 연이어 추진

수협은행, 도시민-어촌 상생경영 순풍 몰이
수협은행이 어촌마을체험과 같이 지속적인 어촌마을과의 교류증진 활동을 펼치며 어촌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협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조개 캐기, 고동 잡이, 맨손물고기 체험 등 어촌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7월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해안대장정’을 실시해 대한민국 해양영토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 어촌과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수협은행은 수협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사랑해 썸머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여름휴가 민박과 다양한 어촌체험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마련한다.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 6월 29일 태안서 어촌마을 체험 풍성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협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수협카드 50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 중 매출액 순위 및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어촌체험행사 참여권을 부여한다. 추첨된 고객 외 가족 1인 총 2인이 어촌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어촌마을 체험 행사는 오는 6월 29일 태안 병술만 체험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이날 조개 캐기, 고동 잡이, 맨손물고기 체험 등 다양한 어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당첨자는 6월 7일 발표된다.

아울러 수협은행은 수협카드 50만원 이용한 회원 대상 BC투어 멤버스 클럽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이벤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행사기간 내 고객은 KTX승차권 전 구간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패키지 여행 3~10%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외 호텔/콘도에서도 5~10% 할인 받을 수 있고 국내 150여개 지정 펜션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주도 렌터카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제주도 20여개 주요 골프장 그린피 20~50% 할인 제공받을 수 있다.

◇ ‘자전거 해안대장정’ 어촌 경제 활성화 유도에 큰 힘

이에 앞서 수협은행은 2007년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해안대장정 행사를 실시하면서 우리 어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이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 유도에 앞장서고 있다. 역시 올해도 수협은행은 ‘대학생 자전거 해안대장정’을 개최할 예정이다.‘두 바퀴로 바다의 생명력을 느껴라’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자전거 해안대장정은 태안반도에서 7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4박 5일에 거쳐 실시되며 행사기간 동안 40여명의 학생들은 깨끗한 우리바다 만들기 활동과 다양한 어촌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 행사는 대학생들의 대한민국 해양영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어촌과 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과 연계한 봉사 및 체험활동의 비중을 강화해 어촌 홍보 및 수협은행의 사회공헌 역할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7월 강원호 송지호 해수욕장서 ‘사랑해 썸머페스티벌’ 진행

또 수협은행이 자랑할 만한 ‘사랑해 썸머페스티벌’ 이벤트.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올해 강원도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6박 7일에 거쳐 실시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 행사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라며 “정부에서 지정한 어촌체험마을, 해수욕장, 어항 등과 연계한 장소를 선정하고 고객들을 초청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고객이 이용하게 될 숙박시설은 현지 어업인 중심의 숙박 시설을 임차하기 때문에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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