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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인천경제자유지역에 제4호 '탄소중립의 숲' 조성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17 09:57

환경분야 사회공헌 활동 일환

KB금융그룹(회장 어윤대)은 17일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과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일대(1.3ha)에 1만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KB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KB탄소중립의 숲은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 4대 핵심테마 중 하나인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9년 용인시, 2011년 안산시, 2012년 시흥시에 이어 올해 네번째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KB탄소중립의 숲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림과 동시에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는 등 녹색금융·경영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의 숲은 기업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나무를 심어 배출한 탄소를 흡수, 상쇄시키기 위해 조성하는 숲으로 전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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