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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K리그 유소년’ 3년째 적극 후원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25 08:33

SC은행 ‘K리그 유소년’ 3년째 적극 후원
스탠다드차타드은행(행장 리차드 힐)이 2013년에도 한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나섰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K리그 최초의 유소년발전프로그램을 후원하며 K리그 축구 꿈나무뿐만 아니라 시각장애 및 다문화가정 유소년들을 위한 축구 클리닉 및 축구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리버풀FC와 연계해 국내 유소년 코치들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을 국내에 소개하는 가교 역할도 한 바 있다. 아울러 K리그 유소년 축구장학금 적립 프로그램,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K리그와 서울대가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혁신적 프로그램인 유소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기지개를 후원하며 축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를 유소년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K리그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후원으로 2012년 500개 초등학교에 기지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2000여명 대상의 상시 클리닉을 열었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생활체육연합회 등과 협업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및 보급, 유소년 대상 클리닉을 더욱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K리그 사외이사이자 대한축구협회 제52대 집행부 사회공헌담당 부회장이기도 한 리차드 힐(Richard Hill)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그룹 회장 겸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은 “K리그 유소년발전프로그램 단독 후원을 통해 이러한 신념을 구체적이고 특별하게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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