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파워라이프보험’의 장점 중 하나는 가입자가 157종의 보장담보 중에서 본인의 생활방식 및 위험관리 수준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입할 수 있어, 별도의 암전용보험, 실손보장보험 등의 전용상품에 추가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넓은 보장범위와 큰 혜택에 비해 보험료가 낮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 특정 담보에 대해 보장기간을 가입자가 다양하게 조정해서 원하는 활동기간에 질병사망, 상해·질병 후유장해, 암진단시 보험금을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사망 시 소득보상자금, 고도 후유장해 시 유족생활자금 등도 소득상실 기간에 집중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료 납입대체 특약에 가입하면 질병뿐 아니라 상해로 5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험료가 전액 납입대체돼 고객이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국내 보험업계에서 판매되는 대부분 상품의 경우 80% 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 보험료가 보장보험료만 납입면제(적립보험료는 제외) 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행복한 파워라이프보험’의 특장점이 부각된다.
또한 암 보장 특약에 가입하면 최초 발생한 암에 대해 최대 6000만원을 지급하고 진단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한 전이암을 포함한 기타 새로운 암 등의 2차 암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최대 6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할 수 있는 고객의 범위도 더욱 확대되어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고혈압과 당뇨 질병을 가지고 있는 유병자 가입도 가능하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