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투자證 태국법인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2-16 16:53

KTB투자證 태국법인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KTB투자증권의 태국현지법인 KTBST (법인장 김태희, KTB Securities Thailand)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현지 임직원과 태국 증권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KTBST는 태국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계 증권사로, KTB투자증권이 지난 2008년 FES라는 태국 증권사 지분을 51% 획득 후 2년 뒤인 2010년에 지분을 100% 취득했다. 현재 총 258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방콕에 위치한 본사 영업부를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8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태국 내에서 종합증권사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KTBST의 주요 수익원은 위탁매매수수료 수입으로, 한국계 증권사지만 전체 고객의 95%에 달하는 태국 현지 개인투자자를 주 고객으로 하고 있다. 지난 9월 태국 현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관영업을 시작했으며, 태국 3위의 자산운용사 KTAM과 태국의 국민연금인 GPF(Government Pension Fund)에서 꾸준히 자금 약정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KTBST는 태국인 뿐만 아니라 태국 현지 교민들을 위해 특화된 증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례로 리서치센터에서 발간하는 태국 증권시장 리서치 자료를 한국어로 서비스하기 위해 3년간 준비하여 KTBST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어판 리서치를 교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잠재고객 발굴을 위한 ‘영 인베스트먼트 클럽(Young Investment Club)’을 결성해 취업을 앞둔 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 한국문화 체험 등의 행사를 마련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태국법인 김태희 대표는, “KTBST가 현지화 전략으로 태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KTBST는 태국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계 증권사인 만큼 한류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는 상황에서 시장 개척의 선구자로서 책임을 느낀다”며 “한국의 앞선 시스템을 현지에 전파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태국 경제에 기여하며 한국 금융수출의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