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백종헌 중부지역본부장은 “한화생명은 3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회사 역시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