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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공석 저축銀 중앙회장 3차 공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23 14:56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석달째 공석인 중앙회장 선출 공고를 냈다. 저축은행중앙회가 회장 선출 공고를 낸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오후 3시까지 16대 상호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후보 등록 기간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이틀 뒤인 7일 각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저축은행중앙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주용식 전 회장이 물러난 이후 지난 8월부터 김성화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리해 수행해왔다. 두 차례 선출공고를 냈지만 무산됐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열린 2차 공고 당시에는 2명의 회장 후보가 올라왔지만 1명은 탈락됐으며 유력 후보였던 김교식 전 여성가족부 차관 역시 하루 만에 자진사퇴했다.

세 차례 구조조정을 겪는 등 저축은행 업계가 불안정한 데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권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적합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이미 3차 공모이기 때문에 이번에 회장 선출이 이뤄져야 한다"며 "결격사유가 없는 적절한 사람이 중앙회장으로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순희 평택저축은행 대표를 위원장으로 김하중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 김종태 융창저축은행대표,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아주저축은행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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