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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Ⅲ 영향과 은행권 대응 세미나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2-1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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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단계적으로 들여오게 될 바젤Ⅲ 규제를 놓고 감독기구로부터 일선 은행까지, 연구기관으로부터 컨설팅 법인까지 각계 전문가들이 운집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장영)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연수원 본관에서 올해 정기 세미나 주제를 이 것으로 았다.

박병수 삼일PwC컨설팅 전무이사가 ‘바젤Ⅲ 주요 내용 및 금융기관 대응방안’ 주제발표로 논의의 접점과 범위를 울타리 칠 예정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바젤위원회, Mckinsey, Goldman Sachs에서 분석한 거시경제적 영향을 비교·분석하고 개별은행, 은행산업 및 금융시장, 소비자들이 받는 영향을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2부 토론에는 김성우 금융감독원 바젤팀장을 비롯해 금융연구원 김병덕 선임연구위원, 기업은행 김종완 리스크 감리부장, 도이치은행 박현남 트레이딩본부장, 신한지주 장동기 부장 등이 식견을 겨룬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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