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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11월 13일 무디스와 공동 컨퍼런스 개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0-31 16:50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오는 11월 13일(화) 오후 2시 30분에 무디스와 공동으로 「제10회 크레딧 리스크 컨퍼런스」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Credit 시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글로벌 국가신용등급과 한국 기업 및 금융권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무디스와 한신평의 심층적인 분석과 진단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무디스의 Tom Byrne(Senior Vice President)과 Graeme Knowd (Associate Managing Director)가 공동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및 은행산업 전망’을 발표한다. 글로벌과 아태지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비롯하여 글로벌 투자은행 신용등급 평가기준과 글로벌 은행 신용등급 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조민식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상무가 `금융위기 이후의 회사채시장 변화 추이 및 2013년 기업신용 전망’에 대해 분석한다. 리먼사태 이후 회사채시장의 구조 변화를 살펴보고, 올해에 이어 2013년 기업신용을 전망한다.

무디스의 Gary Lau(Managing Director)와 Chris Park(Vice President-Senior Credit Officer)은 `아시아 및 한국 기업의 신용등급 동향 및 전망’을 공동 프리젠테이션으로 제시한다. 중국의 부진과 글로벌 경기둔화가 아시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하여 유동성 약화 추세이나 Refinancing Risk는 통제 가능한 수준인 한국 기업의 현황과 거시경제 악화로 국내 기업 신용등급의 하향 압력이 증대되는 점에 대해 다룬다.

윤기 한국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 이사는 `금융기관의 업종별 Credit Issue 점검 및 신용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금융기관 회사채 발행 및 신용등급 변동 추이를 다루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금융업종별 영업환경 변화와 신용평가 이슈를 검토한다.

무디스의 최영일(Vice President-Senior Credit Officer)은 `어려운 환경에 직면한 한국의 은행 시스템 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경제성장 둔화, 높은 가계부채, 부동산 가격 하락에 대한 은행권의 취약성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자본적정성, 유동성 등 주요재무지표를 분석한다.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각각의 프리젠테이션 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한국신용평가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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