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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월지급식 ELS 등 4종 판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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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10-08 11:04 최종수정 : 2012-10-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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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www.koreastock.co.kr)은 10월 9일(화)부터 12일(금) 12시까지 4일간 월지급식 ELS 2013호, 노낙인 No Knock-In ELS 2014호, 85스텝다운 ELS 2015호, 스텝 또 다운 신상품 ELS 2016호 등 4종을 판매한다.

‘한화스마트ELS 2013호’는 ‘KOSPI200지수-S&P500지수-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 스텝다운 ELS이며, 최대 33.12%(연 11.04%(월 0.92%)) 수익률을 추구하며, 매월 월지급결정일에만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이면 월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한화스마트ELS 2014호’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노낙인 No Knock-In 스텝다운 ELS로 최대 36%(연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투자기간 중에는 원금손실가능성조건(낙인 KI)을 삭제하여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는 최초기준가의 60%이상이면 수익상환이 되도록 설계한 ELS이다.

‘한화스마트ELS 2015호’는 ‘SK텔레콤’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매 6개월 85스텝다운ELS로 최대 36%(연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최초 조기상환수준을 기준가의 85%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화스마트ELS 2016호’는 원금손실가능성조건(낙인 KI)이 발생할 경우 제시수익률 변동 없이 상환조건을 10%씩 낮춰주어 수익상환가능성을 더욱 높인 “스텝 또 다운” ELS 신상품이다. 예를 들어 최초기준가의 90-90-85-85-80-80%인 최초 상환조건이 낙인(KI)이 발생할 경우, 기존 제시수익률 그대로 상환조건만 80-80-75-75-70-70%로 10%씩 낮춰지기 때문에 수익상환가능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한화스마트ELS 2016호는 현대건설과 두산인프라코어 기초자산이며 최대 42%(연 14%)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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