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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예비 창업자 위한 ‘대박창업’ 앱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8-29 21:51

BC카드, 예비 창업자 위한 ‘대박창업’ 앱 출시
BC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맹점 DB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결합하여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창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대박창업’ 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박창업은 BC카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의 가맹점 DB와 지리정보시스템을 결합하여 통계적인 기법을 통해 업종별, 지역별 매출정보, 상권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박창업의 ‘창업체험’ 기능은 어플리케이션상에 구현된 지도 상에 창업을 희망하는 특정 위치를 선정하고 업종, 창업형태(프렌차이즈, 개인브랜드)를 선택하면 창업시 예상되는 매출액, 매출건수, 상권의 특성, 상권주변의 성별연령별 거주 인구수, 주변지역과의 매출비교, 동종업종인 경쟁점의 위치 등을 보여준다. 또한 지도상에 시간대별 유동인구의 숫자도 시각적으로 보여주므로 예비창업지역의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랜차이즈’ 검색 기능을 통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기초로 각 브랜드별 본사정보, 평균매출액, 가맹점수, 개설비용 등의 정보와 최근 시점의 통계 및 추이를 알 수 있다. 변화하는 업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유망한 업종을 선전해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뜨는업종’ 기능은 10가지 주제별로 해당되는 업종을 전국광역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매출액, 고객특성에 따른 통계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지도상에서 해당 점포의 위치를 찾아볼 수 있다. 가령, ‘전년 동월 대비 고객수가 증가한 업종’ 이란 주제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을 선정하면 지도상에 해당 업종의 점포들이 표시되며 점포마다 분석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뜨는 지역’ 기능은 전국 1,200여개 상권을 분석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전년 동월 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상권’ 이란 주제를 선택하고 원하는 지역을 설정하면 해당지역의 상권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핫 이슈’ 는 BC카드가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상권 검색’ 은 특정 지역과 그 지역의 4가지 또는 12가지 지역유형을 지정하여 전국 1,200대 상권 중 해당되는 상권을 성장성과 안정성 순서로 제공하며 특정 상권을 터치하면 지도상에 그 위치를 표시해준다.

지리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대박창업은 일반지도와 항공지도 모두를 제공하며, 지도상에서 유동인구 수를 세세한 골목길까지 주중/주말 시간대별로 표시해 보여주고, 주변검색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점포들의 위치와 명칭을 지도상에서 알 수 있다.

대박창업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가 가능하며 내달 중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김수화 상무는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DB와 고도의 분석 기법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자 대박창업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면서 “향후 더 세밀하고 고도화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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