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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은행산업 포럼 ‘소비자보호’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12-07-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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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두 나라 은행권 관계자들이 해마다 은행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 포럼’이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삼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5일 오전 9시부터 열린다. 1세션 주제는 한·중 양국 금융소비자보호 현황 및 과제.

우리쪽 발표엔 기업은행 민병조 준법지원팀장이, 중국쪽에선 농업은행 LI Guofeng씨가 나선다.

이어 2세션에선 경험과 사례를 놓고 신한은행 조범철 소비자보호센터 민원팀장과 중국건설은행 CAO Wei씨가 발제를 맡고 3세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은 우리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정영석 부국장과 중국쪽 중신은행 ZHANG Chunzi씨가 각각 검토해온 안을 놓고 논한다.

한편, 은행산업 포럼은 전국은행연합회와 중국은행협회가 해마다 두 나라를 오가며 열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은행연합회가 국내 은행 관계자들을 비롯해 중국은행협회 및 은행권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마련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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