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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속가능경영 최고등급(AAA)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3-18 23:52

DGB금융지주(회장 하춘수)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1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가 세계적인 지속가능성평가 및 투자전문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와 손잡고 환경측면 평가모델인 EcoValue21™과 사회측면 평가모델인 IVA™을 이용해 수행했다.

평가사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비재무적 관점에서 KOSPI 200을 포함한 423개(2011년 기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DGB금융은 금융업종 중 최고등급인 AAA를 받았으며 환경리스크, 환경관리역량, 환경수익 기회 등 환경적 측면과 기업지배구조, 인적자원관리, 이해관계자 관계, 제품 및 서비스 등 사회적 측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AAA)을 받은 50개 기업 중 금융 산업에서는 DGB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단 2개 기업 뿐이다.

평가사인 에코프론티어에 따르면, 우수한 성과를 낸 AAA 등급기업의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주가수익률은 벤치마크 지수인 KOSPI200의 주가수익률 144.12%보다 32.04% 상회하는 176.16%로 조사됐다. 또한 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의 경우 기업 IR 및 투자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GB금융 하춘수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이번 최고등급 평가를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금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환경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무한동행 노력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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