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인베스터는 영국 헤이마켓(Haymarket) 미디어그룹의 자회사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산운용 전문 미디어기관으로 투자실적, 서비스, 특별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보험사는 올해 대한생명이 최초로 선정됐다.이 기관은 대한생명이 투자형 상품에 대한 시장변화를 예측하고 고객성향을 반영한 상품개발 및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한생명은 지속운영 가능성, 일반 공시이율 상품대비 높은 기대수익, 최소보증의 안전판 등 세가지 상품 개발 원칙을 통해 투자형 상품개발을 선두하고 있다. 대한생명 상품고객실장 김관영 전무는 “이번 선정은 보험영업 노하우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상품개발 노력의 결과”라며, “글로벌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대한생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