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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IT 국제인증 은행권 첫 트리플 크라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2-08 20:57

국민은행, IT 국제인증 은행권 첫 트리플 크라운
국민은행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민병덕 행장<사진 왼쪽 두 번째>와 톨비요른 홀테 주한 노르웨이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DNV 인증원으로부터 ‘ISO/IEC 20000’ 및 ‘BS 25999’ 등 2개의 국제인증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정보보안 부문 ‘ISO/IEC 27001’ 인증에 이어 국내 은행권에서는 유일하게 IT 부문 3대 국제인증을 모두 보유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이뤘다고 은행측은 주장했다.‘ISO/IEC 20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T서비스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또한 ‘BS 25999’는 영국표준협회(BSI)가 제정한 재해복구 및 업무연속성 관리 부문 국제표준 인증으로, 국제 심사원들의 까다로운 문서심사와 엄격한 현장심사를 통과해야만 획득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특히 국제인증 심사를 대비하여 통상적으로 수행하던 컨설팅 및 예비심사를 생략하고, 내부인력이 직접 사전준비를 실시하여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인증비용을 아겼고 IT서비스관리와 IT업무연속성 체계에 큰 진전을 일궈냈다고 주장했다

그 동안 △첨단 전산센터 및 재해복구센터 구축 △차세대 뱅킹시스템 가동 △ITSM(IT Service Management)시스템 개발 등 IT 기반시설 확충과 선진 IT서비스 관리체계 마련에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민병덕 행장은 “그 동안 IT서비스 안전성 강화에 과감한 투자와 전행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실이며, 국내 금융 IT서비스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쾌거”라며 “앞으로도 2700만 국민은행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IT서비스 관리 및 안정성 강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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