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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선물 금융공학팀 `Core Black Box 8` 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20 16:27

현대선물㈜ 금융공학팀은 Core Black Box 시리즈의 그 8번째 결과물을 발간한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은 제2의 금융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대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불확실성이 증폭된 기간이었던 것.

실제 2009년 연말부터 전세계 금융, 상품 시장의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해 왔던 유럽발 재정위기가 결국 금년 들어 수면 위로 다시금 급부상함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그 여파가 극대화되는 모습이다.

유럽 및 선진국들의 재정 관련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금융권 시스템 리스크로의 전이 가능성, 글로벌 경기의 더블딥 우려로 번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군집 현상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 펀더멘탈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헤지펀드 등 글로벌 투자자금의 유출입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금번 Core Black Box 8편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난 1년간 공개해 온 투자전략 관련 페이퍼를 수록했다.

더불어 재정위기로 인한 대내외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2012년도 PIIGS위기 및 세계 경제전망 자료를 서두에 첨부했으며, 나날이 다변화되고 가속화되고 있는 헤지펀드 투자전략 브로쇼를 추가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도 Core Black Box 시리즈가 고객 및 투자자 여러분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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