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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과 키움증권 `CMMI-SVC Level 3 인증` 획득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1-22 15:25

국제 IT 서비스 분야 품질 인증 획득으로 금융 IT 서비스 역량 검증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영훈)은 키움증권의 IT 서비스를 담당하는 SM부문이 국제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품질 인증 기준인 ‘CMMI-SVC Level 3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MMI-SVC(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for Service) 인증’은 미 국방부와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SEI)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공학의 서비스 제공 역량성숙도를 평가하는 모델로 현재 세계 각국 정부는 소프트웨어 및 정보통신(IT) 분야 개발 계약 시 레벨3 인증을 요구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이번 CMMI-SVC 인증 획득은 키움증권의 IT 서비스 운영 서비스 수행능력 전반에 걸쳐 국제적인 인증을 받은 것이다. 이는 키움증권의 IT 서비스가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지속적 품질개선 활동을 이행하는 등 IT서비스를 국제표준에 맞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다우기술의 이번 CMMI-SVC 레벨3인증은 국내 2번째이자 금융권 IT 서비스 분야에서는 최초의 인증 획득이다.

특히 키움증권은 오프라인 지점없이 순수하게 온라인만으로 운영되는 종합증권사로서, 이번 다우기술의 CMMI-SVC Level 3 인증을 통해 키움증권의 대 고객서비스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IT시스템 및 서비스가 세계적인 품질표준에 맞게 운영, 관리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품질수준을 보유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증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이번 인증으로 키움증권의 IT 서비스 운영 품질이 국제적 품질표준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으로 운영, 제공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IT 서비스 운영 품질을 더욱 높여 IT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여 고객사의 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지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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