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일 정규직 신입직원 24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여성 11명, 지방대 출신 3명, 장애인 및 보호대상자 2명, 청년인턴 3명을 안배, 사회 형평 채용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애썼다고 설명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한 신입 직원들은 부실 저축은행 정리업무 등에 투입할 예정”이라며 “매년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해 청년 고용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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